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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봅시다.” 특강을 마친 후 인사담당자가 명함을 주면서 건넨 말이 기억납니다.

인사담당자를 희망했던 저에게는 꽤나 멋들어진 말로 들려왔습니다. 그 말을 기억하면서 동아일보사 입사의 문을 두드린 덕분인지 지금은 그토록 갈망하던 인사팀이란 ‘필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 HR직무에 대해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입사 후 계속 담당해야 할 직무라면 그래도 자신 있고,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고민의 취지였습니다. 이론으로 알고 있는 내용과 실무의 갭이 분명히 있겠지만 HR은 ‘화려하지 않아도 실속있는 직무’라는 나름의 잠정적인 결론을 맺은 후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채용과정은 곧 내가 할 업무의 일부’라는 마음으로 각 전형단계를 치렀습니다. 각 전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긴장된 마음과 함께 눈으로는 전형과정을 준비하는 인사팀 선배들의 바쁜 움직임을 좇고 있었습니다. 채용과정을 눈여겨본다면 입사 후 직접 채용을 진행하는데 더 수월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김칫국을 잔뜩 들이켰던 것 같지만 입사 후 조금 더 빠르게 채용과정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곤 했습니다.

벌써 인사팀에서 두 번째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신입이 가진 패기를 선배들이 가진 능숙함으로 잘 전환할 수 있을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늘 익숙한 방식 대신 새로운 방식으로도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보는 도전을 하기도 합니다.

인사팀의 일은 불시에 쏟아집니다. 사안에 따라 급히 발생한 업무가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업무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중요도를 선점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 많던 일들이 하나 둘 처리되는 과정들을 보면 잘 마무리했다는 안심과 함께 보람이 느껴집니다.
 
동아일보사 인사팀은 HR분야에 대한 역량을 갖추기에 더없이 좋은 ‘필드’입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언론사라는 옷을 입었기에 마주하게 될 미디어 환경은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동아일보사 인사팀에서 함께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필드’에서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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